그런 다음에 여호야다 제사장이 왕세자를 데리고 나와서, 그에게 왕관을 씌우고, 왕의 직무를 규정한 규례서를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니, 백성이 손뼉을 치며 “임금님, 만세!” 하고 외쳤다.
갈라디아서 4:1 - 새번역 내가 또 말합니다. 유업을 이을 사람은 모든 것의 주인이지만, 어릴 때에는 종과 다름이 없고, 현대인의 성경 여러분, 상속자는 모든 것의 주인이지만 어릴 때는 종이나 다름없으며 개역한글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것을 이렇게 생각해 보십시오. 만일 아버지가 죽고 그의 어린 아들딸들을 위해 유산을 남겼다면, 그 아들딸들이 자기들의 아버지가 가졌던 모든 것을 실제로 소유한다 할지라도, 그들은 자기들이 어른이 될 때까지 노예보다 더 나을 것이 없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여러분에게 말하려고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상속자는 모든 재산의 주인이지만, 아직 어린아이일 때에는 종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
그런 다음에 여호야다 제사장이 왕세자를 데리고 나와서, 그에게 왕관을 씌우고, 왕의 직무를 규정한 규례서를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니, 백성이 손뼉을 치며 “임금님, 만세!” 하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