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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5 - 개역한글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하수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하숫가에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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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그때 마침 바로의 딸이 목욕을 하려고 강으로 내려왔으며 그녀의 시녀들은 강변을 거닐고 있었다. 공주가 갈대 사이에 있는 그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 그것을 가져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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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마침 바로의 딸이 목욕을 하려고 강으로 내려왔다. 시녀들이 강가를 거닐고 있을 때에, 공주가 갈대 숲 속에 있는 상자를 보고, 시녀 한 명을 보내서 그것을 가져 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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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때마침 파라오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 왔다. 공주의 시녀들은 나일 강둑을 따라 거닐고 있었다. 그때에 공주가 갈대 사이에 놓인 바구니를 보고 자기의 시녀 한 명을 보내어 바구니를 가져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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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5
12 교차 참조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더니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의 눌림과 궁핍한 자의 탄식을 인하여 내가 이제 일어나 저를 그 원하는 안전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진실로 사람의 노는 장차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 그 남은 노는 주께서 금하시리이다


여호와는 또 압제를 당하는 자의 산성이시요 환난 때의 산성이시로다


열고 그 아이를 보니 아이가 우는지라 그가 불쌍히 여겨 가로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이로다


아침에 너는 바로에게로 가라 그가 물로 나오리니 너는 하숫가에 서서 그를 맞으며 그 뱀 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바로 앞에 서라 그가 물로 나오리니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버리운 후에 바로의 딸이 가져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