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그의 아버지는 먹고 마신 후에 “얘야, 가까이 와서 나에게 입을 맞춰라” 하였다.
그의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들아, 이리 와서, 나에게 입을 맞추어 다오.”
그러고 나서 이삭이 말하였다.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을 맞춰 다오.”
이삭이 가로되 내게로 가져오라 내 아들의 사냥한 고기를 먹고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리라 야곱이 그에게로 가져가매 그가 먹고 또 포도주를 가져가매 그가 마시고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그가 라헬에게 입맞추고 소리내어 울며
요압이 왕께 나아가서 그 말을 고하매 왕이 압살롬을 부르니 저가 왕께 나아가 그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어 절하매 왕이 압살롬과 입을 맞추니라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