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6:10 - 개역한글

이미 있는 무엇이든지 오래 전부터 그 이름이 칭한바 되었으며 사람이 무엇인지도 이미 안바 되었나니 자기보다 강한 자와 능히 다툴 수 없느니라

현대인의 성경

현존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오래 전에 이미 그 운명이 결정되었으며 사람이 어떻게 될 것도 이미 알려진 일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자기보다 강하신 하나님과 다투어도 소용없는 일이다.

새번역

지금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오래 전에 생긴 것이다. 인생이 무엇이라는 것도 이미 알려진 것이다. 사람은 자기보다 강한 이와 다툴 수 없다.

읽기 쉬운 성경

지금 있는 모든 것은 이미 오래 전에 결정된 것이고 사람이 무엇이 될지는 이미 오래 전에 알려진 일이다. 그러니 사람이 자기보다 강하신 하나님과 자기 운명에 대해 다투어 보았자 아무 소용이 없다.

전도서 6:10 교차 참조

창세기 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욥기 33:13

하나님은 모든 행하시는 것을 스스로 진술치 아니하시나니 네가 하나님과 변쟁함은 어찜이뇨

욥기 40:2

변박하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과 변론하는 자는 대답할찌니라

욥기 9:32

하나님은 나처럼 사람이 아니신즉 내가 그에게 대답함도 불가하고 대질하여 재판할 수도 없고

시편 103: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시편 39: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잠언 21: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전도서 3: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전도서 6:11

헛된 것을 더하게 하는 많은 일이 있나니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예레미야 49:19

보라 사자가 요단의 수풀에서 올라 오는것 같이 그가 와서 견고한 처소를 칠 것이라 내가 즉시 그들을 거기서 쫓아내고 택한 자를 내가 그 위에 세우리니 나와 같은 자 누구며 나로 더불어 다툴 자 누구며 내 앞에 설 목자가 누구뇨

고린도전서 10:22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