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하마를 볼찌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너는 하마처럼 생긴 괴물을 보아라. 내가 너를 창조했듯이 그것도 창조하였다. 그 괴물은 소처럼 풀을 먹고 살지마는
베헤못을 보아라. 내가 너를 만든 것처럼, 그것도 내가 만들었다. 그것이 소처럼 풀을 뜯지만,
베헤못을 보라. 내가 너를 만들 때 저 베헤못도 함께 만들었다. 소처럼 풀을 뜯어먹고 사는 짐승이지만
초장이 된 산으로 두루 다니며 여러 가지 푸른 것을 찾느니라
그리하면 네 오른손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내가 인정하리라
그 힘은 허리에 있고 그 세력은 배의 힘줄에 있고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지은 자가 칼을 주었고
모든 들 짐승의 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식물을 내느니라
저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의 소용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식물이 나게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