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후가 말을 이어 가로되
엘리후는 다시 말을 이었다.
다시 엘리후가 말을 이었다.
엘리후는 말을 이어나갔다.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발언하여 가로되 나는 년소하고 당신들은 년로하므로 참고 나의 의견을 감히 진술치 못하였노라
이제 너 욥이 헛되이 입을 열어 지식 없는 말을 많이 하는구나
나를 잠간 용납하라 내가 네게 보이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오히려 할 말이 있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