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큰 권능을 가지시고 나로 더불어 다투실까 아니라 도리어 내 말을 들으시리라
그가 큰 힘으로 나를 대적하실까? 아니야, 오히려 내 말을 들어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힘으로 나를 억누르실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말씀을 드릴 때에, 귀를 기울여 들어 주실 것이다.
그분이 크신 힘으로 나를 몰아세우실까? 아니다. 그분은 조용히 내 말에 귀 기울여 들으시겠지.
곧 주의 손을 내게 대지 마옵시며 주의 위엄으로 나를 두렵게 마옵실 것이니이다
내게 대답하시는 말씀을 내가 알고 내게 이르시는 것을 내가 깨달으리라
힘으로 말하면 그가 강하시고 심판으로 말하면 누가 그를 호출하겠느냐
사람이 하나님과 쟁변하려 할찌라도 천 마디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리라
하나님은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스스로 강퍅히 하여 그를 거역하고 형통한 자가 누구이랴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을 장려하여 강하게 하셨나이다
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나니 질려와 형극이 나를 대적하여 싸운다 하자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주께서 백성을 적당하게 견책하사 쫓아내실 때에 동풍 부는 날에 폭풍으로 그들을 옮기셨느니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단정코 다스릴찌라
너희를 인도하여 열국 광야에 이르러 거기서 너희를 대면하여 국문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