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내 손에는 포학이 없고 나의 기도는 정결하니라
그러나 나는 내 손으로 포학한 일을 한 적이 없으며 나의 기도는 순수하다.
그러나 나는 폭행을 저지른 일이 없으며, 내 기도는 언제나 진실하였다.
나는 누구도 못살게 군 적이 없고 나의 기도는 언제나 순수하였다.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로 네 장막에 거하지 못하게 하라
그 말에 이르기를 악인은 그 일평생에 고통을 당하며 강포자의 햇수는 작정 되었으므로
사곡한 무리는 결실이 없고 뇌물을 받는 자의 장막은 불탈 것이라
땅아 내 피를 가리우지 말라 나의 부르짖음으로 쉴 곳이 없게 되기를 원하노라
결코 내 입술이 불의를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궤휼을 발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깨끗하여 죄가 없고 허물이 없으며 불의도 없거늘
여호와여 정직함을 들으소서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되지 않은 입술에서 나오는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를 입을 것이요 힘써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