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6:19 - 개역한글 예수께서 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은 제자들이 묻고자 하는 뜻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고 그러다가 조금 있으면 다시 나를 보게 될 것이라는 말 때문에 너희가 서로 문의하느냐?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예수님은 그들이 그것에 대해 자신에게 물어보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아셨다, 그래서 그분이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가 무엇을 념두에 두고 있는지를 너희들 스스로 묻고 있구나? 나는 말했다. 얼마 안 있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 후 얼마 안 있어 너희는 나를 다시 볼 것이다. 새번역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자기에게 물어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게 되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볼 것이다’ 한 말을 가지고 서로 논의하고 있느냐? 읽기 쉬운 성경 예수께서는 그들이 이것에 관해 당신께 묻고 싶어하는 것을 아셨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조금 더 지나면 너희가 나를 다시 보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서로에게 묻고 있느냐? |
소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터이나 그러나 일찍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나의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