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두루마리와 바룩이 예레미야의 구전으로 기록한 말씀을 불사른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내가 불러 준 대로 바룩이 기록한 두루마리의 말씀을 왕이 불사른 후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예레미야가 불러 주고 바룩이 받아 쓴 그 두루마리를 왕이 태운 뒤에,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여호야김 왕이 예레미야가 불러주고 바룩이 받아 적은 두루마리를 태워버린 일이 있은 뒤에 주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내렸다.
바룩이 대답하되 그가 그 입으로 이 모든 말을 내게 베풀기로 내가 먹으로 책에 기록하였노라
여후디가 삼편 사편을 낭독하면 왕이 소도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온 두루마리를 태웠더라
이에 예레미야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부르매 바룩이 예레미야의 구전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