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담이 그 부친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요담은 자기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나
그는, 아버지 웃시야가 한 것을 그대로 본받아,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그는 자기 아버지 웃시야처럼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요담이 그 부친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여호와의 전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고 백성은 오히려 사악을 행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