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그 손에 굳게 서매 그 부왕을 죽인 신복들을 죽였으나
아마샤는 세력 기반을 튼튼하게 굳힌 다음 자기 아버지를 살해한 신하들을 처형시켰으나
왕권을 확고하게 장악한 다음에, 아마샤는 부왕을 살해한 신하들을 처형하였다.
아마샤는 왕권을 손아귀에 틀어 쥔 다음 자기 아버지 요아스 왕을 죽인 신하들을 처형하였다.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
앗수르 왕 불이 와서 그 땅을 치려 하매 므나헴이 은 일천 달란트를 불에게 주어서 저로 자기를 도와주게 함으로 나라를 자기 손에 굳게 세우고자 하여
그 국민이 아몬왕을 반역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 아들 요시야로 대신하여 왕을 삼았더라
너희는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