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받침 열을 만들었는데 그 부어 만든 법과 척수와 식양을 다 동일하게 하였더라
이렇게 해서 후람은 놋받침 열 개를 만들었는데 이것들은 그 모양과 크기가 모두 같았다.
그는 이러한 방식으로 받침대 열 개를 만들었는데, 모두가 같은 치수와 같은 양식으로, 일일이 부어서 만들었다.
그는 이렇게 받침대 열 개를 만들었다. 그들은 모두 같은 틀에 부어 만들었기 때문에 그 크기와 모양이 똑같았다.
버팀대 판과 옆판에는 각각 빈 곳을 따라 그룹들과 사자와 종려나무를 아로새겼고 또 그 사면으로 화환 모양이 있더라
또 받침과 받침 위의 물두멍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