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왕이 서로 결합하고 배를 지어 다시스로 보내고자 하여 에시온게벨에서 배를 지었더니
그들은 에시온 – 게벨에서 다시스로 왕래할 무역선을 만들었다.
아하시야의 권유로 여호사밧이 다시스를 왕래할 상선을 만들었다. 배를 만든 곳은 에시온게벨이었다.
그는 아하시야와 함께 다시스 까지 갈 수 있는 배들을 만들기로 하고 에시온게벨에서 그 배들을 만들었다. 배들을 다 짓고 나자
왕이 바다에 다시스 배들을 두어 히람의 배와 함께 있게 하고 그 다시스 배로 삼년에 일차씩 금과 은과 상아와 잔나비와 공작을 실어 왔음이더라
여호사밧이 다시스의 선척을 제조하고 오빌로 금을 취하러 보내려 하였더니 그 배가 에시온게벨에서 파선하였으므로 가지 못하게 되매
솔로몬왕이 에돔 땅 홍해 물 가 엘롯 근처 에시온게벨에서 배들을 지은지라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때에 솔로몬이 에돔 땅의 바닷가 에시온게벨과 엘롯에 이르렀더니
왕의 배들이 후람의 종들과 함께 다시스로 다니며 그 배가 삼년에 일차씩 금과 은과 상아와 잔나비와 공작을 실어옴이더라
아브로나에서 발행하여 에시온게벨에 진 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