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사밧이 그 부친 아사의 길로 행하여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는 자기 아버지 아사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나
여호사밧은 자기의 아버지 아사가 걸어 간 길에서 벗어나지 아니하고, 그 길을 그대로 걸어, 주님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여호사밧은 그의 아버지 아사의 길을 따라 걸으며 거기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그는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아사가 그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
여호사밧이 유다 왕이 되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삼십 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 오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수바라 실히의 딸이더라
산당은 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마음을 정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하게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