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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7 - 개역한글

가르미의 아들은 아갈이니 저는 마땅히 멸할 물건으로 인하여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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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갈미의 아들은 아간이었는데 그는 아주 없애 버려야 할 전리품을 감추어 두었다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재앙을 불러일으킨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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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가르미의 아들은 아갈인데, 그는 하나님께 전멸시켜 바쳐야 하는 물건 때문에 범죄하여 이스라엘을 고통에 빠뜨린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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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시므리의 아들은 가르미이고 가르미의 아들은 아갈이다. 아갈은 이스라엘에게 많은 재앙을 불러온 사람이다. 그는 전쟁에서 얻은 물건들을 완전히 없애 버림으로써 하나님께 바쳤어야 했다. 그런데도 그는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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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7
10 교차 참조  

세라의 아들은 시므리와 에단과 헤만과 갈골과 다라니 모두 다섯 사람이요


에단의 아들은 아사랴더라


유다의 아들들은 베레스와 헤스론과 갈미와 훌과 소발이라


너는 이 진멸할 물건을 조금도 네 손에 대지 말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그 진노를 그치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시고 자비를 더하사 너의 열조에게 맹세하심 같이 네 수효를 번성케 하실 것이라


너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너도 그와 같이 진멸 당할 것이 될까 하노라 너는 그것을 극히 꺼리며 심히 미워하라 그것은 진멸 당할 것임이니라


세라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에 대하여 범죄하므로 이스라엘 온 회중에 진노가 임하지 아니하였었느냐 그 죄악으로 망한 자가 그 사람 뿐이 아니었느니라


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 너희가 그것을 바친 후에 그 바친 어느 것이든지 취하면 이스라엘 진으로 바침이 되어 화를 당케 할까 두려워하노라


여호수아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뇨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것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