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굽은 야일을 낳았고 야일은 길르앗 땅에서 스물 세 성읍을 가졌더니
스굽은 야일을 낳았으며 야일은 길르앗 땅에서 23개의 성을 다스렸다.
스굽은 야일을 낳았다. 야일은 길르앗 지방의 성읍 스물세 개를 차지하였다.
스굽은 야일을 낳았는데 야일은 길르앗 지방의 성읍 스물셋을 차지하였다.
그 후에 헤스론이 육십세에 길르앗의 아비 마길의 딸에게 장가들어 동침하였더니 저가 헤스론으로 말미암아 스굽을 낳았으며
그술과 아람이 야일의 성읍들과 그낫과 그 성들 모두 육십을 그들에게서 빼앗았으며 저희는 다 길르앗의 아비 마길의 자손이었더라
모세가 길르앗을 므낫세의 아들 마길에게 주매 그가 거기 거하였고
므낫세의 아들 야일은 가서 그 촌락들을 취하고 하봇야일이라 칭하였으며
므낫세의 아들 야일이 그술 족속과 마아갓 족속의 경계까지의 아르곱 온 지방을 취하고 자기의 이름으로 이 바산을 하봇야일이라 칭하여 오늘까지 이르느니라)
내가 마길에게 길르앗을 주었고
그 지경은 마하나임에서부터 온 바산 곧 바산 왕 옥의 전국과 바산 경내 야일의 모든 고을 육십 성읍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