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3:7 - 개역한글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온갖 짐승과 새와 파충류와 바다 생물은 사람에 의해서 길들여지고 있고 또 길들여졌습니다.

인간은 모든 종류의 동물들과 새들과 파충류들과 그리고 물고기들을 길들일 수 있습니다.

들짐승과 새와 기는 짐승과 바다의 생물들은 어떤 종류든지 모두 사람이 길들이고 있으며 길들여 놓았습니다.

사람은 모든 짐승과 새와 기는 동물과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전부터 길들여 왔고 지금도 길들이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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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3:7
4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