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처녀를 들에서 만난 까닭에 그 약혼한 처녀가 소리질러도 구원할 자가 없었음이니라
그 남자가 들에서 그 여자를 강간하였으므로 그녀가 소리를 쳐도 구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처녀는 들에서 그 남자를 만났으므로, 약혼한 그 처녀가 소리를 질러도 구하여 줄 사람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 처녀가 들에서 그 남자를 만났으므로, 처녀가 아무리 도와 달라고 외쳐도 구하여 줄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처녀에게는 아무 것도 행치 말것은 처녀에게는 죽일 죄가 없음이라 이 일은 사람이 일어나 그 이웃을 쳐 죽인 것과 일반이라
만일 남자가 어떤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만나 그를 붙들고 통간하는 중 그 두 사람이 발견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