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의 아비가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내 딸을 이 사람에게 아내로 주었더니 그가 미워하여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내 딸을 이 사람과 결혼시켰는데 이 사람이 내 딸을 미워하여
그 여자의 아버지는 장로들에게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내 딸을 이 사람에게 아내로 주었더니, 그가 내 딸을 미워하며,
그 여자의 아버지는 장로들에게 이렇게 말해야 한다. ‘내 딸을 이 사람의 아내로 주었더니, 그가 내 딸을 싫어합니다.
누구든지 아내를 취하여 그와 동침한 후에 그를 미워하여
그 처녀의 부모가 처녀의 처녀인 표를 얻어 가지고 그 성읍문 장로들에게로 가서
비방거리를 만들어 말하기를 내가 네 딸의 처녀인 표적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나 보라 내 딸의 처녀인 표적이 이것이라 하고 그 부모가 그 자리옷을 그 성읍 장로들 앞에 펼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