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이 일어나 나를 치며 강포한 자가 내 생명을 수색하며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셀라)
낯선 사람들이 와서 나를 치며 난폭한 자들이 나를 죽이려 하는데 그들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무법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며, 폭력배들이 내 목숨을 노립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자들입니다. (셀라)
내가 알지도 못하는 자들이 나를 공격합니다. 폭력배들이 내 목숨을 노립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생각지도 않는 자들입니다. 셀라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성소에서 너를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자로 다 수치와 낭패를 당케 하시며 나의 해를 기뻐하는 자로 다 물러가 욕을 당케 하소서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치 아니한 나라에 향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죄악을 행하는 자는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형제에게는 객이 되고 내 모친의 자녀에게는 외인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교만한 자가 일어나 나를 치고 강포한 자의 무리가 내 혼을 찾았사오며 자기 앞에 주를 두지 아니하였나이다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