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1:22 - 개역한글 내가 경겁한 중에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현대인의 성경 내가 얼떨결에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셨다” 하였으나 주께서는 내가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다! 새번역 내가 포위되었을 그 때, 나는 놀란 나머지 “내가 이제 주님의 눈 밖에 났구나” 생각하며 좌절도 했지만, 주님께서는 내가 주님께 부르짖을 때에는, 내 간구를 들어주셨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그 때에 내가 너무 놀라 외쳤습니다. “내가 주님의 눈이 미치지 않는 곳에 있구나!” 그러나 당신께서는 내가 도와 달라 외쳤을 때에 자비를 비는 내 울부짖음을 들으셨습니다. |
사울이 산 이편으로 가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산 저편으로 가며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급히 피하려 하였으니 이는 사울과 그의 사람들이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에워싸고 잡으려 함이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