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판단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 집의 보좌로다
그 곳에 백성을 다스릴 보좌가 섰으니 곧 다윗 집안의 왕좌이다.
거기에 다스리는 보좌가 놓여 있으니, 다윗 가문의 보좌로구나.
바로 여기에서 다윗 가문의 왕들이 보좌에 앉았다. 백성을 위해 재판하려고 보좌에 앉았다.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관할하고 다윗의 아들들은 대신이 되니라
또 심판하기 위하여 보좌의 낭실 곧 재판하는 낭실을 짓고 온 마루를 백향목으로 덮었고
마아가의 아들 아비야를 세워 장자를 삼아 형제 중에 머리가 되게 하였으니 이는 저로 왕이 되게 하고자 함이라
여호사밧이 또 예루살렘에서 레위 사람과 제사장과 이스라엘 족장 중에서 사람을 세워 여호와께 속한 일과 예루살렘 거민의 모든 송사를 재판하게 하고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 보관한 이 율법서를 등사하여
네 성중에서 송사로 다투는 일이 있으되 서로 피를 흘렸거나 다투었거나 구타하였거나 하여 네가 판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거든 너는 일어나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실 곳으로 올라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