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7 - 개역한글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의논한 후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로 삼았다.

얼마간의 토론 후 그들은 마침내 도자기공의 밭을 사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외국인들을 위한 공동묘지로 만들었다.

그들은 의논한 끝에,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들의 묘지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그들은 의논 끝에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 이라 불리는 땅을 사서, 예루살렘에 왔다가 죽은 나그네들을 위한 묘지로 쓰기로 하였다.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 이것은 피 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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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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