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6:3 - 개역한글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무덤 입구를 막아 둔 돌을 누가 굴려 줄까?” 하며 서로 걱정하였다.

가는 길에 그들은 서로 묻고 있었다, 《누가 우리를 위해 무덤 입구에서 돌을 굴려 줄 것인가?》

그들은 “누가 우리를 위하여 그 돌을 무덤 어귀에서 굴려내 주겠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그들은 “누가 무덤 어귀를 막고 있는 돌을 치워 줄까요?” 하고 서로 말을 주고받았다.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눈을 들어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간 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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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6:3
5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