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벧세메스에서 아하시야의 손자 요아스의 아들 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까지 사백 규빗을 헐고
느헤미야 12:39 - 개역한글 에브라임 문 위로 말미암아 옛문과 어문과 하나넬 망대와 함메아 망대를 지나 양문에 이르러 감옥 문에 그치매 현대인의 성경 또 거기서 에브라임문, 옛문, 생선문, 하나넬 망대, 그리고 함메아 망대를 지나 양문으로 가서 감옥문에서 멈춰 섰다. 새번역 ‘에브라임 문’ 위를 지나, ‘옛 문’과 ‘물고기 문’과 ‘하나넬 망대’와 ‘함메아 망대’를 지나서, ‘양 문’에까지 이르러 성전으로 들어가는 문에서 멈추었다. 읽기 쉬운 성경 에브라임 문을 거쳐 ‘옛 문’과 ‘물고기 문’과 ‘하나넬 망대’와 ‘백인 망대’를 지나서 ‘양의 문’에 이르러 ‘문지기의 문’에서 멈추어 섰다. |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벧세메스에서 아하시야의 손자 요아스의 아들 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까지 사백 규빗을 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