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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1:7 - 개역한글

베냐민 자손은 살루니 저는 므술람의 아들이요 요엣의 손자요 브다야의 증손이요 골라야의 현손이요 마아세야의 오대손이요 이디엘의 육대손이요 여사야의 칠대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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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베냐민 지파 중에서는 살루와 그의 가 까운 친척인 갑배와 살래였다. 살루는 므술람의 아들이며 요엣의 손자이고 브다야의 증손이며 골라야의 현손이요 마아세야의 5대손이며 이디엘의 6대손이고 여사야의 7대손이었다. 이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살게 된 베냐민 사람들은 모두 92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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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베냐민 자손으로는 살루가 있다. 그의 아버지는 므술람이요, 그 윗대는 요엣이요, 그 윗대는 브다야요, 그 윗대는 골라야요, 그 윗대는 마아세야요, 그 윗대는 이디엘이요, 그 윗대는 여사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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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베냐민 자손으로는 살루가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므술람이요, 그 윗대는 요엣이요, 그 윗대는 브다야요, 그 윗대는 골라야요, 그 윗대는 마아세야요, 그 윗대는 이디엘이요, 그 윗대는 여사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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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1:7
5 교차 참조  

하나냐의 아들은 블라댜와 여사야요 또 르바야의 아들 아르난의 아들들, 오바댜의 아들들, 스가냐의 아들들이니


이는 다 족장이요 대대로 두목이라 예루살렘에 거하였더라


예루살렘에 거한 베레스 자손의 도합이 사백 육십 팔명이니 다 용사이었느니라


그 다음은 갑배와 살래 등이니 도합이 구백 이십 팔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