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그러고서 예수님은 “나는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덧붙이셨다, 《사람의 아들은 은정의 휴식일에도 주인이다.》
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그리고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덧붙여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마침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집어 먹고 함께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쌔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