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3:5 - 읽기 쉬운 성경 모세는 종으로서 하나님의 온 집에 성실하였으며, 장차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려는 것을 증언하였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모세는 하나님께서 장차 말씀하실 것을 증거하기 위해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 충성하였으나 개역한글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모세는 하나님의 집에서 종으로서 의심할 여지없이 충실했습니다. 그의 일은 나중에 하나님께서 나타내 보이시려는 진리의 본보기였습니다. 새번역 모세는, 하나님께서 장차 말씀하시려는 것을 증언하기 위한 일꾼으로서, 하나님의 온 집안 사람에게 성실하였습니다. |
주인이 대답하였다. ‘잘했다. 너는 믿을 만한 착한 종이구나. 네가 작은 일을 충실하게 하였으니, 너에게 훨씬 큰 일을 맡기겠다. 와서 나와 함께 기쁨을 나누자.’
주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슬기롭고 믿음직한 관리인이겠느냐? 주인이 다른 종들에게 먹을 것을 제때에 나누어 주는 일을 맡길 만한 청지기는 어떤 사람이겠느냐?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전에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모세의 율법서와 예언서와 시편에 나를 두고 기록되어 있는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바울과 만날 날짜를 정해 두었다가, 그날이 되자 많은 사람이 바울이 묵고 있는 곳으로 찾아왔다. 바울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 설명하고 증언하였으며, 모세의 율법과 예언자들의 말을 들어 가면서 예수에 관하여 그들을 설득하려고 애썼다.
그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 당신께서 하시는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모든 민족의 왕이시여 당신의 길은 참되고 바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