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0:13 - 읽기 쉬운 성경 인구조사를 받아 등록된 사람은 누구나 성소에서 쓰는 세겔로 은 반 세겔을 내야 한다. 한 세겔의 무게는 스무 게라이다. 이렇게 바치는 반 세겔이 주께 드리는 예물이다. 현대인의 성경 인구 조사를 받는 사람은 은 약 6그램을 나 여호와에게 바치게 하라. 개역한글 무릇 계수중에 드는 자마다 성소에 세겔대로 반 세겔을 낼찌니 한 세겔은 이십 게라라 그 반 세겔을 여호와께 드릴찌며 새번역 인구 조사를 받는 사람은 누구나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을 내야 한다. 한 세겔은 이십 게라이다. 이 반 세겔은 주에게 올리는 예물이다. |
스무 살이 넘는 남자로서 인구조사 대상이 된 사람은 모두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다. 이 사람들이 각기 성소에서 쓰는 단위로 반 세겔씩 냈다. 반 세겔은 일 베가와 같다.
예수께서는 성전으로 가셔서, 그곳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을 모두 내쫓으셨다. 예수께서는 돈을 바꾸어 주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뒤엎으셨다.
빌라도는 사람들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사람들의 불만이 높아 가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빌라도는 물을 가져오게 하여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손을 씻었다. 그리고 말하였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아무런 죄가 없소. 그의 죽음은 당신들의 책임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