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5:20 - 읽기 쉬운 성경 그러자 아론의 누이인 예언자 미리암이 손에 작은북을 들고 나서니 모든 여자들이 미리암의 뒤를 따라 작은북을 들고 춤을 추었다. 현대인의 성경 이때 아론의 누이이며 예언자인 미리암이 소고를 잡자 모든 여자들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을 추었다. 개역한글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새번역 그 때에, 아론의 누이요 예언자인 미리암이 손에 소구를 드니, 여인들이 모두 그를 따라 나와, 소구를 들고 춤을 추었다. |
그리하여 대제사장 힐기야, 아히감, 악볼, 사반, 아사야가 여자 예언자 훌다를 찾아갔다. 훌다는 예복 담당자인 살룸의 아내였는데, 살룸은 디과의 아들이며 할하스의 손자였다. 훌다는 예루살렘의 제 이 구역에 살고 있었다. 그들은 그곳에서 훌다의 의견을 물었다.
그러나 여자가 기도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전할 때에 머리를 가리지 않고 하면, 그 여자는 자기의 머리, 곧 자기 남편을 불명예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머리를 밀어 버린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