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째 달 십칠 일에 노아의 배는 아라랏 산맥 꼭대기에 얹히게 되었다.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
일곱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러 쉬었다.
물은 계속 불어나 높은 산들이 다 잠기고도 열다섯 자나 더 올라갔다.
물은 열째 달까지 계속 줄어들었고 열째 달 초하루가 되자 산꼭대기들이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어느 날 그가 자기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예배하고 있을 때 그의 두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칼로 그를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달아났다. 그의 다른 아들 에살핫돈이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어느 날 그가 자기가 모시는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예배하고 있을 때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달아났다. 그 뒤를 이어 산헤립의 아들 에살핫돈이 왕이 되었다.
“너희는 온 땅에 공격 신호의 깃발을 올려라. 뭇 나라에게 나팔을 불어라. 뭇 나라에게 바빌로니아를 칠 준비를 하게 하여라. 아라랏과 민니와 아스그나스를 불러다가 바빌로니아를 치게 하여라. 너희는 바빌로니아를 칠 사령관을 임명하고 메뚜기 떼 같이 많은 군마를 올려 보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