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동이 틀 무렵에 그들은 나귀를 이끌고 길을 나섰다.
아침 일찍 나귀를 태워 그들을 보냈다.
개동시에 사람들과 그 나귀를 보내니라
다음날 동이 틀 무렵에, 그들은 나귀를 이끌고 길을 나섰다.
그리고 막내아들의 자루에는 그가 곡식 값으로 가지고 온 돈과 내가 쓰는 은잔을 넣어라.” 관리인은 그가 지시하는 대로 하였다.
그들이 성에서 그리 멀리 가지 못하였을 때에 요셉이 자기 집의 관리인에게 말하였다. “즉시 그 사람들을 뒤쫓아 가거라. 그들을 따라잡거든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는 어찌하여 선을 악으로 갚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