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7 - 읽기 쉬운 성경 가인이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 하였더니 아내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 여자는 아들의 이름을 에녹이라고 지었다. 그 때에 가인은 도시를 하나 세우고 있었다. 그는 아들의 이름을 따서 그 도시를 에녹이라 불렀다. 현대인의 성경 가인의 아내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았다. 가인은 성을 건설하고 자기 아들의 이름을 따서 그 성을 에녹성이라고 불렀다. 개역한글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새번역 가인이 자기 아내와 동침하니, 아내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았다. 그 때에 가인은 도시를 세우고, 그 도시를 자기 아들의 이름을 따서 에녹이라고 하였다. |
압살롬은 살아 있을 때에 ‘왕의 골짜기’라는 곳에 자기를 기념할 비석을 세워 두었다. 그는 “내 이름을 이어갈 아들이 없구나.”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그 비석에 자기 이름을 붙였는데 오늘날까지도 그것이 ‘압살롬의 비석’이라고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