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아사 왕이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온 유다 백성에게 명령을 내리니, 그들이 라마로 가서 바아사가 쓰던 돌과 나무를 가져왔다. 아사 왕은 이것으로 베냐민 지방의 게바와 미스바를 요새 성읍으로 만들었다.
창세기 31:49 - 읽기 쉬운 성경 그 돌무더기는 미스바라고도 불리게 되었다. 그것은 라반이 이렇게 말하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로 헤어져 있는 동안에도 주께서 우리를 지켜보시기 바라네. 현대인의 성경 그가 또 “우리가 서로 떨어져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를 지켜 보시기 바란다” 하였으므로 그 곳을 미스바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개역한글 또 미스바라 하였으니 이는 그의 말에 우리 피차 떠나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감찰하옵소서 함이라 새번역 이 돌무더기를 달리 미스바라고도 하는데, 그것은 라반이 “우리가 서로 떨어져 있는 동안에, 주님께서 자네와 나를 감시하시기 바라네” 하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
그러자 아사 왕이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온 유다 백성에게 명령을 내리니, 그들이 라마로 가서 바아사가 쓰던 돌과 나무를 가져왔다. 아사 왕은 이것으로 베냐민 지방의 게바와 미스바를 요새 성읍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