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이삭이 야곱에게 말하였다. “아들아, 너를 만져 볼 수 있게 이리 가까이 오너라. 그래야 네가 진짜 내 아들 에서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리 가까이 오너라. 네가 정말 내 아들 에서인지 만져 봐야겠다.”
이삭이 야곱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오라 네가 과연 내 아들 에서인지 아닌지 내가 너를 만지려 하노라
이삭이 야곱에게 말하였다. “얘야, 내가 너를 좀 만져 볼 수 있게, 이리 가까이 오너라. 네가 정말로 나의 아들 에서인지, 좀 알아보아야겠다.”
만일 아버지께서 저를 만지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렇게 되면 저는 아버지를 속이려는 나쁜 놈으로 보여서 축복은커녕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야곱이 아버지 이삭에게 다가갔다. 이삭은 야곱을 만져보며 말하였다. “목소리는 야곱의 목소리인데 손은 에서의 손이구나.”
그러나 당신 곁에 있는 것이 너무 좋아 주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았습니다. 나 당신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전하렵니다.
그들의 입술이 찬양하게 하리라.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도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 나 그들 모두를 고쳐 주리라.”
하나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죄인들은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은 순결한 마음을 가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