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는 마흔 살에 헷 사람 브에리의 딸 유딧과 역시 헷 사람인 엘론의 딸 바스맛과 결혼하였다.
에서는 40세에 헷족의 두 여자와 결혼했는데 그들은 브에리의 딸 유딧과 엘론의 딸 바스맛이었다.
에서가 사십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취하였더니
에서는, 마흔 살이 되는 해에, 헷 사람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사람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맞았다.
그리고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두고 내게 맹세해 다오. 내가 지금 가나안 사람들 가운데서 살고 있다만 이 사람들의 딸들 가운데서 내 아들의 아내를 맞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러고 나서 리브가가 이삭에게 말하였다. “나는 헷 사람의 딸들 때문에 사는 게 지긋지긋합니다. 만일 야곱이 이 땅에 사는 저런 헷 여자들 가운데서 아내를 맞아들인다면 나는 아마 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제야 에서는 아버지 이삭이 가나안 여자들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이미 결혼하여 두 아내가 있는데도 이스마엘을 찾아가 그의 딸 마할랏을 아내로 맞이하였다. 마할랏은 느바욧의 누이이며 아브라함의 손녀이다.
르우엘이 낳은 아들들은 나핫, 세라, 삼마, 미사이다. 이들이 에서의 아내 바스맛의 손자들이다.
에서는 가나안 여자들 가운데서 아내들을 맞이하였다. 그들은 헷 사람 알론의 딸 아다와 히위 사람 시브온의 손녀이며 아나의 딸인 오홀리바마와
그리고 오홀리바마는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를 낳아 주었다. 이들이 에서가 가나안 땅에 있을 때 얻은 아들들이다.
그리고 네가 그들의 딸들을 며느리로 맞아들이면 그 여자들이 자기네 신들을 섬길 것이다. 그러면서 네 아들들도 끌어들여 꼭 같은 짓을 하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부도덕한 성 관계가 너무 많으니, 남자는 저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도 저마다 남편을 두십시오.
여러분은 성적으로 부도덕한 사람이나, 에서와 같은 세속적인 사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는 한 끼니를 위해 맏아들의 상속권을 팔아넘겼습니다.
다윗은 헷 사람 아히멜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인 아비새에게 물었다. “누가 나와 함께 사울의 진으로 내려가겠느냐?” 아비새가 “제가 가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