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가도 고개를 들어 이삭을 보았다. 그는 타고 있던 낙타에서 내려서
리브가는 이삭을 바라보고 낙타에서 내려
리브가가 눈을 들어 이삭을 바라보고 약대에서 내려
리브가는 고개를 들어서 이삭을 보고, 낙타에서 내려서
어느 날 저녁 이삭이 들판으로 나갔다가 고개를 들어 보니 낙타들이 다가 오고 있었다.
아브라함의 종에게 물었다. “들판에서 우리를 맞으러 걸어오는 저 남자가 누구입니까?” 종이 대답하였다. “제 주인님입니다.” 그러자 리브가는 너울을 꺼내서 얼굴을 가렸다.
결혼을 하고 나서 악사가 옷니엘에게 자기 아버지에게서 밭을 하나 얻어내라고 졸랐다. 악사가 나귀에서 내리자 갈렙이 딸에게 물었다. “네게 더 필요한 것이 있느냐?”
결혼을 하고 나서 옷니엘이 악사에게 아버지 갈렙에게서 땅을 좀 얻어내라고 졸랐다. 악사가 갈렙에게 와서 나귀에서 내리자 갈렙이 딸에게 물었다. “네게 더 필요한 것이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