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가 우리에게 ‘사울라사우, 사울라사우 카울라카우, 카울라카우 즈에르샴, 즈에르샴’이라 가르치는구나.”
그는 우리에게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것을 가르치고 또 가르쳐 계속 같은 말을 하나하나 되풀이하고 있다.”
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구나 하는도다
저 자는 우리에게, 한 자 한 자, 한 절 한 절, 한 장 한 장 가르치려고 한다.”
그래서 주께서도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리라. “사울라사우, 사울라사우! 카울라카우, 카울라카우! 즈에르샴, 즈에르샴” 그래서 그들이 길을 가다 뒤로 넘어져 다치게 하시고 덫에 걸려 잡히게 하려 하신 것이다.
내가 내 포도밭을 가꾸면서 게을리 한 일이 무엇이란 말이냐? 빠뜨린 일이 무엇이었단 말이냐? 나는 포도가 송이송이 탐스럽게 열리기를 기다렸는데 어째서 들포도가 열렸단 말이냐?
나는 너희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날 너희 조상들에게 엄히 일렀고, 그 뒤로도 오늘에 이르기까지 내게 순종하라고 거듭거듭 엄히 일렀다.
끝으로 형제자매 여러분, 주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나는 여러분에게 같은 내용을 다시 써 보내려 합니다. 이 일이 내게는 조금도 힘들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서는 안전장치가 됩니다.
이 여자들은 늘 듣기는 하지만 결코 진리를 깨닫지는 못한다.
여러분은 지금쯤은 선생이 되어 있어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하나님의 가르침 가운데서도 가장 기초적인 것들을 다시 배워야 할 처지입니다.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젖을 먹어야 할 형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