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0:22 - 읽기 쉬운 성경 아, 이스라엘아, 네 백성이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을지라도 살아남은 몇 사람만 돌아오리라. 하나님께서 이 땅을 멸망시키겠다고 선언하셨다. 그런 뒤에야 이 땅에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리라. 개역한글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 새번역 이스라엘아,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처럼 많다고 하여도, 그들 가운데서 오직 남은 사람들만이 돌아올 것이다. 너의 파멸이 공의로운 판결에 따라서 이미 결정되었다. |
전쟁에서 살아남아 이집트에서 유다 땅으로 돌아갈 사람의 수는 매우 적을 것이다. 그러면 이집트 땅에 살려고 왔던 유다의 살아남은 사람들은, 나의 말과 저희들의 말 가운데서 누구의 말대로 되었는가를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정의로 온 세상을 심판하실 그날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위해서 심판의 일을 맡으실 분도 뽑아 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죽음에서 다시 살리심으로써, 앞으로 일어날 이 일을 모든 사람에게 증명해 보이셨습니다.”
사탄은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이려고 나아갈 것입니다. 그는 전쟁을 하려고 사람들을 모을 터인데, 모인 사람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알과 같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