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갈릴리로 가는 길에 사마리아 땅을 거쳐 가셔야만 하였다.
도중에 사마리아를 지나가셔야만 했다.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
그분은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를 거쳐 가셔야 했다.
그렇게 하려면, 사마리아를 거쳐서 가실 수밖에 없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갈릴리와 사마리아 사이에 있는 지역을 지나시게 되었다.
그러나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알지 못하셨습니까?”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이 되었다. 이날은 유대 사람들이 유월절 양을 잡아 제사 드리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