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맨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리스도는 맨 처음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분은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맨 처음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나는 어린 아이로 자라면서 언제나 그분 곁에 함께 있었다. 날마다 주를 기쁘게 해드리며 나도 그분 앞에서 늘 즐거워하였다.
그래서 “주님은 입에 올리지도 않고 그분의 이름으로 더는 말하지 않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불이 되어 제 가슴 속에서 타 올라 뼈 속까지 타 들어갑니다. 저는 그 불을 품고만 있는데 지쳤습니다. 더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맨 처음,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말씀이 곧 하나님이셨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는 아무것도 생겨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