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6:2 - 읽기 쉬운 성경 첫째 천사가 가서 자기의 대접에 있는 것을 땅에 쏟아 부었습니다. 그러자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짐승의 상을 섬기던 자들 모두에게 끔찍하고 괴로운 종기가 생겼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첫째 천사가 대접을 땅에 쏟자 짐승의 표를 받고 우상에게 경배한 사람들에게 몹시 독한 종기가 생겼습니다. 개역한글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래서 첫째 천사가 신전을 떠나 땅에 자기의 대접을 쏟았습니다, 그러자 끔찍한, 악성의 헌데가 짐승의 표를 가졌고 그의 조각상에 례배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돋아났습니다. 새번역 그래서 첫째 천사가 나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니,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에게 아주 나쁜 종기가 생겼습니다. |
그 짐승은 첫째 짐승이 가졌던 모든 권세를 첫째 짐승을 대신하여 행사하였습니다. 그리고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에서 나음을 받은 첫째 짐승을 섬기게 하였습니다.
그때에 나는 성전에서 들려오는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목소리는 일곱 천사에게, “가서 일곱 대접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진노를 땅에 쏟아 부어라.” 라고 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