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4:8 - 읽기 쉬운 성경 또 두 번째 천사가 뒤따라와서 말하였습니다. “무너졌다! 위대한 도성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모든 민족을 유혹하여, 그들로 하여금 자기의 부도덕한 정욕으로 빚은 포도주를 마시게 한 도성이다!” 현대인의 성경 또 둘째 천사가 그 뒤를 이어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 모든 나라에 음란의 독한 술을 마시게 한 바빌론이 무너졌다!” 하고 외쳤습니다. 개역한글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런 다음 또 다른 한 천사가 공중을 날아, 웨치면서 그분을 따랐다. 《바벨론이 무너졌다―그 큰 도시가 무너졌다―왜냐하면 바벨론이 세상의 모든 나라들로 하여금 그 녀자의 정욕에 끌리기 쉬운 비도덕의 포도술를 마시게 했기 때문이다.》 새번역 또 두 번째 다른 천사가 뒤따라와서 말하였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 바빌론은 자기 음행으로 빚은 진노의 포도주를 모든 민족에게 마시게 한 도시다.” |
그리고 이렇게 말하십시오. ‘내가 이 곳에 내리는 재앙 때문에, 바빌로니아도 이 땅의 백성도 이렇게 가라앉아 다시는 떠오르지 못하리라.’” 예레미야의 예언은 여기에서 끝난다.
그들의 주검은 그 큰 도성의 거리에 나뒹굴 것입니다. 이 도성은 상징적으로 소돔이라고도 하고 이집트라고도 합니다. 이 도성은 그들의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기도 합니다.
그 큰 도성이 세 조각이 났습니다. 뭇 민족의 도시들이 무너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큰 도성 바빌론을 벌하실 것을 잊지 않고 계시다가, 당신의 무서운 진노가 가득 담긴 잔을 바빌론에 내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