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야가 이어서 말하였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내가 보니 주께서 하늘에 있는 그의 보좌에 앉으시고 하늘의 군대가 그분의 오른쪽과 왼쪽에 둘러 서 있었습니다.
미가야가 이어서 말하였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내가 보니 주께서 하늘에 있는 그의 보좌에 앉으시고 하늘의 군대가 그분의 오른쪽과 왼쪽에 둘러 서 있었습니다.
이사야가 물었다. “그들이 임금님의 궁궐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히스기야가 대답하였다. “그들은 나의 궁궐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 나의 보물 가운데 내가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네 궁궐에 있는 모든 것과 오늘까지 네 조상이 모아 둔 것들이 모두 바빌론으로 옮겨질 날이 틀림없이 올 것이다. 나 주가 말하는데,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