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가 죽을병이 들었다. 이스라엘 왕 여호아스가 그를 문병하러 내려가서 그를 보고 울었다. 그는 “나의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전차이시며 마병들이시여!” 하고 울부짖었다.
엘리사가 죽을병이 들었다. 이스라엘 왕 여호아스가 그를 문병하러 내려가서 그를 보고 울었다. 그는 “나의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전차이시며 마병들이시여!” 하고 울부짖었다.
그는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허리띠를 가져다가 자기의 발과 손을 묶고 말하였다. “성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에서 유대 사람들이 이 허리띠의 임자를 이렇게 묶어 이방 사람들에게 넘겨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