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다음 예후는 이스르엘에 남아 있는 아합 집안사람을 모두 죽였다. 그뿐 아니라 아합의 중신들과 가까운 친구들과 제사장들을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모두 죽였다.
그런 다음 예후는 이스르엘에 남아 있는 아합 집안사람을 모두 죽였다. 그뿐 아니라 아합의 중신들과 가까운 친구들과 제사장들을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모두 죽였다.
그는 그곳에서 유다 왕 아하시야의 친척들 몇을 만나자 이렇게 물었다. “당신들은 누구요?” 그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아하시야 임금님의 친족들로서 이스라엘의 왕과 대비마마의 가족들에게 문안을 드리려고 내려 왔습니다.”
예후가 “저들을 사로잡아라.” 하고 명령하였다. 예후의 부하들이 아하시야의 친족 마흔두 명을 사로잡았다. 예후는 그들을 벳에켓 우물곁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모두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