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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9:9 - 읽기 쉬운 성경

엘리야는 그곳에 있는 한 동굴에 들어가 그날 밤을 지냈다. 그때에 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내렸다. “엘리야야,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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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엘리야는 그 곳에 있는 어느 굴에 들어가 그 날 밤을 보내게 되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엘리야야,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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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엘리야가 그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유하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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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엘리야는 거기에 있는 동굴에 이르러, 거기에서 밤을 지냈다. 그 때에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엘리야야, 너는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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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9:9
9 교차 참조  

천사가 말하였다.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에서 왔느냐? 그리고 어디로 가고 있느냐?” 하갈이 대답하였다. “저는 저의 여주인 사래에게서 도망치고 있습니다.”


주 하나님께서 남자를 부르셨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엘리야는 그 속삭임을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서 동굴 어귀에 섰다. 그때 한 음성이 그에게 들려왔다. “엘리야야,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도대체 지금 나일 강물을 마시려고 이집트로 내려가서 무엇을 얻을 수 있단 말이냐? 무엇을 얻겠다고 유프라테스 강 물을 마시려 앗시리아로 간단 말이냐?


아, 저 사막에 나그네가 묵을만한 오두막이 나를 위해 한 채 있다면. 그러면 내가 내 백성을 떠나 멀리 가버릴 수 있을 터인데. 그들은 모두 간음하는 자들이고 신의를 저버린 무리이기 때문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요나는 그 도시를 벗어나 동쪽으로 가서 한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 곳에 오두막을 하나 지어 놓고 그 그늘 밑에 앉았다. 니느웨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셈이었다.


세상은 그런 사람들을 받아들일 만한 곳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광야와 산을 헤매기도 하고 동굴과 땅굴 속에서 살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