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39 - 읽기 쉬운 성경 제사장 사독이 성막에서 기름을 담은 뿔을 가져와서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었다. 그런 다음 그들이 나팔을 불자 온 백성이 “솔로몬 왕 만세!” 하고 외쳤다. 현대인의 성경 제사장 사독이 성막에서 기름을 가져다가 솔로몬에게 붓자 나팔 소리가 울려퍼지고 모든 사람들은 ‘솔로몬왕 만세!’ 를 외쳤다. 개역한글 제사장 사독이 성막 가운데서 기름 뿔을 가져다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으니 이에 양각을 불고 모든 백성이 솔로몬왕 만세를 부르니라 새번역 사독 제사장이 장막에서 기름을 넣은 뿔을 가지고 와서,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었다. 그리고 뿔나팔을 부니, 모든 백성이 “솔로몬 왕 만세!” 하고 외쳤다. |
그때 여호야다가 요아스 왕자를 데리고 나와서 그에게 왕관을 씌우고 왕의 상징인 보석을 걸어 주었다. 그리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선포하니 백성들이 손뼉을 치며 “임금님, 만수무강 하십시오!” 하고 외쳤다.
아달랴가 보니 왕이 관례에 따라 기둥 옆에 서 있었다. 그리고 관리들과 나팔 부는 사람들도 왕 옆에 있었고, 그 땅의 모든 백성이 기뻐하며 나팔을 불고 있었다. 아달랴는 자기 겉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이다!” 하고 소리쳤다.
사무엘이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주께서 택하신 이 사람을 보느냐? 온 백성 가운데 이만한 인물이 없다.” 그러자 백성들이 “왕이시여, 만수무강 하소서!” 하고 외쳤다.
사무엘이 기름이 담긴 뿔병을 가져다가 형들이 보는 앞에서 이새의 막내아들에게 기름을 부었다. 그러자 그날부터 주의 영이 크신 능력으로 줄곧 다윗 위에 머물렀다. 그런 다음 사무엘은 라마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