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요아스가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사는 날 동안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며
여호야다 제사장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요아스가 주님 보시기에 올바르게 다스렸다.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가르침을 받는 동안 내내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요아스는 여호야다가 골라 준 두 아내에게서 아들딸을 얻었다.
그가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나 마음을 다 바쳐 그렇게 하지는 않았다.
내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내게 가까이 오고 입술로는 내게 영광을 돌리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예배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절차를 익혀 드리는 것일뿐이다.
의로운 사람이 바른 길을 저버리고, 악한 사람들과 똑같이 죄를 짓고 역겨운 짓을 한다면, 그가 살 수 있겠느냐? 그가 한 바른 일들은 하나도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나에게 등을 돌린 죄와 자기가 저지른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